타인의 방

작가 김송리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내면의 불안과 고독을 웅장하고 숭엄한 설치물로 대치하여 역설적으로 드러낸다. 나아가 사회에 소속되어 사라져버린 개인과 그러한 개인의 모습들을 형상화하는 작업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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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23길 1,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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