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Blooming In The Dark

김경덕, 김민상, 정영훈, 윤제찬(이하 블루디 블루)은 '개화'에 주목하였다. 피어나는 것, 태어나는 것, 흩뿌려지는 것 등 생기고 없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개화'. 우리는 다양한 개화 속에서 살고 있지만, 그 의미는 개인에 따라 다른 형태를 가진다. 팀 블루디블루는 3가지의 개화를 정의해 그에 따른 공간을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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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23길 1,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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