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작업에 바빠 휴가를 놓친 작가는, 사람들이 휴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해졌다. 서리풀 갤러리 근처 시민들부터 여러 연령을 대상으로 “휴가"에 대한 설문지를 모았다. 휴가 설문지에서 바다와 쉼, 이 두 단어가 가장 많이 보였다. 두 작가는 우리가 생각하는 휴가에 대한 이미지를 설문 속 발견한 내용을 변모해 ‘휴가 전’의 작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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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23길 1,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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