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정원사

‘만지지 마세요’, ‘눈으로만 보세요’를 강요하는 전시장에서 당신에 의해 변할 수 있는 또는 망가질 수 있는 전시를 시도합니다. 당신의 호기심이 얼마만큼의 변화를 가져올지 살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어쩌면 전시는 처음 모습 그대로 전시가 끝나는 날까지 유지될 수도 있을 겁니다. ‘꿈꾸는 정원사’는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고자 하는 작가의 도전이자 지속적인 전시를 위한 관람자의 행동 교육을 위한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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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23길 1,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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