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을 하자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 수상작가 특별전] 기침을 하자 서리풀아트갤러리에서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 수상 작가들을 대상으로 운영위원들이 추천한 15명의 청년작가들의 기획전시는 이러한 배경과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 초대된 작가들은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창의적인 비전과 함께 높은 수준의 표현형식을 보여줄 것이다. 오늘 치열한 국제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20세기 험난한 한국의 현대를 가로지른 김수영시인의 기침을 하라는 외침은 여전히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청년예술가들의 건투를 빈다._ 김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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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23길 1,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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