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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재단 공공미술 전시 <Wonder Street>

2026.05.13

 

 

Walk & Wonder, 도심을 걷다, 예술을 만나다

서초문화재단원더 스트리트개최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서영희)427일부터 1115일까지 도심 속 일상 공간을 새로운 감각의 예술 경험으로 전환하는 공공미술 전시 원더 스트리트(Wonder Street)’를 선보인다.

 

원더 스트리트는 고속터미널에서 반포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로를 전시 공간으로 전환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공미술 전시다. 크라운해태 견생조각전과 연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화와 관광을 연결하는 아트 로드(ART ROAD)’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지난해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는 전시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11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조형물 설치를 중심으로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입체적 연출을 선보이며,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작품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다양한 색감과 형태를 활용한 공간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전시로 마련됐다.

 

아울러 전시 기간 동안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먼저 53일부터 24일까지는 ‘K-패션&뷰티 코칭 스테이션이 운영되어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스타일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은 전문 코디네이터의 1:1 퍼스널 컬러 코칭과 더불어, 첨단 AI를 활용한 피부 및 두피 진단 서비스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개인별 최적화된 뷰티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후 8월엔 서초-한강 아트투어(ART TOUR)’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문 도슨트와 함께 전시 해설을 듣고 세빛섬, 반포한강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탐방하는 코스로 구성된다.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어 도슨트도 함께 운영되며, 부채 만들기, 손거울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과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문화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서초문화재단 관계자는 원더스트리트는 공공보행로라는 일상 공간을 예술로 확장해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공공미술과 관광 연계 콘텐츠를 통해 문화도시 서초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시문의 : 서초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2-3477-2074 / 070-5057-6235)

02 3477 2074
seoripulgallery@gmail.com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23길 1,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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